Sothing(소싱) 3단계 온도조절 머그워머 - 홈카페 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다. 방한벽지를 붙이거나 바닥에 올라오는 냉기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자기 위해 난방 텐트 등 여러가지 지출 되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서 매일 물을 끓여 단 시간에 먹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고민 끝에 "머그 워머" 라는 제품을 찾았고 오늘 나는 그 제품을 간단하게 소개 해볼까 한다... 소싱 머그워머 알아보자! 솔직히 고민을 좀 많이 하기...는? 했다. 처음에는 보온머그컵을 구매했지만 현재 회사에서 사용 중이다. 집돌이다 보니 주로 앉아서 컴퓨터 하는 시간이 많은데 방이 추울때면 따뜻한 음료가 먹고 싶어서 차, 커피 등을 마셨지만 몇 분 안지나서 금방 식어..

※ 본 글쓴이는 그래픽카드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으며 단순한 후기임을 미리 알립니다. ZOTAC RTX4060TI 16gb(스파이더맨 에디션) 여러분들의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게이머" 라면 보통 가장 좋은 제품 예를 들면 RTX4090? 하지만 필자의 경우 AI 드로잉을 위해 찾아보다 최근에 출시한 말이 많았던 그 제품을 개봉기와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내용 제품박스는 스파이더맨 콜라보 답게 거미줄 디자인을 하고 있다. 콜라보 제품이다 보니 이렇게 에코백, 스티커, 백플레이트 등이 담겨 있고 zotac rtx4070 시리즈 이상은 피규어를 주는 걸로 알고 있음 생각해보니 그래픽카드 새걸로 사본거는 처음인거 같다... 외관은 그럭저럭 이쁘게 나온거 같다. 쿨링펜 쪽에 브랜드 로고가 없..

JLPT N3 시험 후기 오늘은 JLPT 시험을 처음 치뤄본 나의 경험을 적어 보려고 한다. 2023년 7월 3일자로 2023년 제 1회 JLPT 시험 있는 날이다. 접수는 약 4개월 정도?? 전에 신청을 했다. 그리고 마침내 시험날이 왔고 나는 가장 가까운 지역인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 가게 되었다. 오랜만에 치는 시험이기도 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오랜만에 책상에도 앉아보니 학생 시절이 떠오른다... 시험치기 전! 필기구 (연필 or 샤프, 지우개) - 수성펜 X 수험번호 뒷자리를 보고 자기 반과 자리를 찾아가면 된다. 감독관 지시만 잘 따르면 된다. 나는 JLPT N3 중간 레벨에 도전을 했고 시험날까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자신이 있던게 아니라 그냥 안했... 어쨌든 시험 구성은 아래와 같..

안녕하세요~ 네임 k 입니다. 오랜만에 음식점 관련해서 글을 써보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기도 하지만 밖을 나간다면 그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외식업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시는 데요.... 그래도 가끔은 나가서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매운탕이 땡겨서 오랜만에 어릴 때 자주 갔었던 매운탕 집을 소개해드리려고요! 보성 매운탕입니다. 봉화는 지리가 복잡하지 않아서 어디든 한 번 가면 쉽게 기억하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 가족들과 자주 가던 그곳입니다! 낡은 간판이 사라지고 현재 새단장을 했습니다. 봉화에 살면서 변화하는 걸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게 안쪽에 들어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식당보다 집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긴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로 닉네임 변경을 하였습니다. 변경 전 : 꿀맛눈 변경 후 : 네임 K 앞으로는 '네임 K'라는 닉네임으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꿀맛눈 입니다. 요번에 블로그에 질을 조금이나마 높여보려고 앞으로 함께할 도구를 구매했습니다! 고것은! 바로 ! 글을 끝까지 봐주세요 제품에 대한 중요정보가 있어요~ 'The sound gear(TSG) 몬스터' 라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저의 녹음 장치가 될 드라군 같이 생긴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그리고 마이크와 같이 쓸 2단 암 스탠드도 구매했습니다. 동일 회사에서 구매를 했고 가격대는 꽤 저렴한 편입니다. 우선 가격부터!! tsg monster 네이버 최저가 기준 : 169,000원 tsg st-05a 네이버 최저가 기준 : 29,800원 일단 마이크는 입문용이라고 할지... 저 같은 비용을 중시하는 사람에게는 조금의 부담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이왕 사는 거 좋은 거 사고 싶어서 ..

안녕하세요! 꿀맛눈입니다. 아직도 밖에 맘대로 나갈 수 없는 답답함에... 모두들 고생하십니다. 저 또한 답답해서 오랜만에 외출을 할 겸 친구들과 만나 같이 밥 한 끼 먹게 되었습니다. '봉화'에서 '산'하면 가봐야 하는 곳은 아마 청량산이 가장 먼저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청량산까지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갔던 곳은 예전에 한번 간 적이 있던 식당이었습니다. 다래식당 이었습니다. 아마 4년 전? 쯤에 갔던 기억이 났습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오랜만에 왔으니 친구들과 같이 들어가 보았습니다. 저희가 12시 되기 전에 도착해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불이 완전히 켜져있지 않았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등산을 하러 오는 사람이나 캠핑을 하러..

꿀맛눈입니다~!!! 슬슬 날도 춥고... 진정한 집돌이의 계절이 아닌가 싶은데요...(덜덜) 그래도 계절마다 즐길거리가 다르다 보니 가을같은 경우에는 단풍이나 은행나무를 구경하는 계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같이 외식을 할겸 점심 1시간 전에 나와서 봉화에 위치한 '축서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673년(신라 문무왕 13년)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 창건 설화에 의하면, 당시 인근 지림사(智林寺)의 주지가 산 쪽에서 상서로운 빛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의상에게 알렸다. 의상이 그곳으로 가보니 비로자나불이 광채를 발하고 있어 그 자리에 이 절을 짓고 불상을 모셨다고 한다. 지림사는 오늘날 수월암(水月庵)이라고 한다. 867년(경문왕 7)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