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임 k 입니다. 오랜만에 음식점 관련해서 글을 써보네요.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기도 하지만 밖을 나간다면 그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외식업 외에도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계시는 데요.... 그래도 가끔은 나가서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매운탕이 땡겨서 오랜만에 어릴 때 자주 갔었던 매운탕 집을 소개해드리려고요! 보성 매운탕입니다. 봉화는 지리가 복잡하지 않아서 어디든 한 번 가면 쉽게 기억하더라고요~ 제가 어릴 때 가족들과 자주 가던 그곳입니다! 낡은 간판이 사라지고 현재 새단장을 했습니다.  봉화에 살면서 변화하는 걸 지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게 안쪽에 들어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식당보다 집 같은 느낌을 많이 받긴 했습니다...

꿀맛눈입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떠돌고 있는 지금 사람 많은 곳에만 안가면 괜찮을 것 같은 지금 저는 친구들과 함께 봉화에 생긴 횟집을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소담횟집'에 다녀온 후기를 얘기해보려 하는데요 봉화에 최근에 생긴 건지 아니면 가게를 새단장을 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해산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초밥이나 회 관련 해서는 본능적으로 가고 싶어지는.... 일단 경북 봉화 라는 지역이 산에 둘러 쌓인 곳이다 보니 해산물 같은 경우도 구할려면 근처 바다가 있는 곳이 아니면 찾아보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요즘은 워낙 기술이~ 좋다보니~ 외부에서 들어 오는 것도 신선도가 최대한 유지되서 들어오니 안심을 하고 가게를 들어 갔답니다. 가게를 들어오면 이제 통로만 보이는 데요 그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