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맛눈! 입니다.
오랜만에 앱 리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 설치하려니 용량이나 성능이 저하 될까봐 걱정했는데요
그래서 컴퓨터로 Nax 라는 모바일앱 실행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아는 앱 실행 프로그램은 Nax 랑 블루스택이 두 가지 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녹스' 가 좀 더 안정적으로 잘되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요?
일기앱 리뷰
입니다!!
혹시 일기 쓰시는 분 있나요? 저는 예전에 썻었다가
손가락이 귀찮아서 한 달정도 쓰다가 안하게 되었습니다.
손으로가 아닌 모바일앱을 이용해서 일기를 써보았는데요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된 이 시대에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리뷰해볼 앱은 두 가지의 같으면서도 다른 특징의 어플입니다.
첫번째 어플
'팔레토' 라는 앱입니다.
제가 일기를 모바일로 처음 썻을 때 사용했 던 어플입니다.
평점도 4점대라 따로 불편한 사항도 없고 따로 조작하는데 있어서 마지막에
저장하는 부분에서 잘못 눌러서 편집을 다시 눌러서 새로 쓰곤 했었습니다.
AND 코퍼레이션에 제작을 했고 일기앱입니다.
팔레토 앱의 특징을 살펴 보자면 글쓰기를 시작하면 글을 쓰고 작성을 하거나
아니면 미리 폰트를 바꾸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폰트는 자체 앱에서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고
무료입니다. 그리고 '페이스북 좋아요' 나 '앱 평가' 를 통해서
더 많은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배경색을 변경할 수도 있으며 취향에 따라 사진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앱이다보니 사진을 넣을 경우 모바일 저장소에서 사진이 조회가 되니
컴퓨터가 아닌 꼭 모바일에서만 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 앱
세줄일기 입니다.
윌림이라는 회사에서 제작을 하였고 광고를 달 수 있는 어플이었습니다.
평점도 좋고 다운로드 수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이름만 봐도 일기를 짧고 굵게 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앱인거 같습니다.
세줄일기 앱의 기본 화면인데요.
개인적으로만의 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세줄일기를 볼 수 있는 앱이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공유를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리는 앱입니다. 세줄일기를 쓸 때에는
표지가 무조건 들어가야합니다. 글을 입력하고 표지에 사진을 추가할 때
나의 사진이 없다면 '감성 갤러리' 라는 페이지에 들어가보시면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
상황에 맞는 사진이 많이 있으니 사진에 대해 생각을 못하셨다면
자체사진을 통해서 일기를 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폰트는 한 가지 입니다. 더 많은 폰트를 이용하시려면
'세줄일기 프렌즈' 라는 서비스가 있는 유료이면 3천 원 정기 결제를 해야합니다.
서비스의 내용은 일기를 PDF파일로 받을 수 있고
많은 폰트, 이미지,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남에게 보여주지 않고 자기만의 조용한 일기를 적고 싶은 분에게는
팔레트와 같은 일기 어플을 추천합니다. 사진은 개인, 폰트를 자체적인 폰트를 무료다운
백업/복구 기능도 있어서 안전 저장이 가능합니다.
일기를 보여주거나 짧은 일기를 쓰고 싶은 분에게는 '세줄일기' 와 같은 앱을 추천!
세줄이라는 틀에서 글을 쓰고 자신만의 사진이나 갤러리 사진을 사용하여 짧고 굵은
일기를 쓰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비공개 기능도 있으니 자신만 볼 수 있는 일기도
쓸 수 있어서 신경쓸 걱정 NO!!
지금까지 일기앱에 대해 리뷰를 해보았는데요.
일기앱을 찾아보면서 그 회사의 특징과 폰트, 이미지 등 특유의 일기앱이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일기를 쓰고 싶다면 찾아보고 맘에 드는 어플을 사용하여 일기를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꿀!맛눈! 이었고요 다음에는 다른 앱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