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이 온 지 이틀 째 되는 날이 었는데요. 일식 관련된 음식만 계속 먹은 것 같았습니다. 곧 버스타고 집에 갈 시간이기도 해서 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검색을 해서 주변에 괜찮은 맛집이 없을까해서 찾아보니 '모노끼'라는 한 돈가스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돈가스를 안 먹은 지 좀 오래되었지만 괜찮은 것 같아 가보았습니다. 실수로 건물 외부 사진을 못 찍었네요... 여기가 모노끼 내부인데요. 어제 갔던 곳과는 다르게 환기도 잘돼서 그런지 느끼한 기분이 안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다 보니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월요일이다 보니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꽉 차서 못 먹는가 했는데 한 자리가 남아서 착석을 했습니다. 기본 메뉴판입니다. 메뉴 양도 적당하고 크게 선택 장애가 올 정..
돈가스 두툼한 집! 모노끼 야탑점
성남이 온 지 이틀 째 되는 날이 었는데요. 일식 관련된 음식만 계속 먹은 것 같았습니다. 곧 버스타고 집에 갈 시간이기도 해서 터미널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검색을 해서 주변에 괜찮은 맛집이 없을까해서 찾아보니 '모노끼'라는 한 돈가스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돈가스를 안 먹은 지 좀 오래되었지만 괜찮은 것 같아 가보았습니다. 실수로 건물 외부 사진을 못 찍었네요... 여기가 모노끼 내부인데요. 어제 갔던 곳과는 다르게 환기도 잘돼서 그런지 느끼한 기분이 안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다 보니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월요일이다 보니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자리가 꽉 차서 못 먹는가 했는데 한 자리가 남아서 착석을 했습니다. 기본 메뉴판입니다. 메뉴 양도 적당하고 크게 선택 장애가 올 정..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