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맛눈 입니다.
요즘 모든 것을 전자기기 하나로 많은 것이 가능한 시대이다 보니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맘에 드는 상품을 보고 주문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결제를 어떤 식으로 하시나요?
현금? 카드? 모바일?
결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를 할 때에는 저는 보통 무통장 입금을 많이 합니다만
보낼려니 보안카드 입력, 비밀번호 입력을 하는 경우가 잦아지다 보니
귀찮음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송금이나 금융 관련해서 간편하게 해주는 것을 갖춘
토스(toss)
가 있습니다. 저도 토스를 사용한 지 오래되었고
사용하면서 송금하는 데 있어 안전하고 편하다 보니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농x이나 기x 은행 같은 곳에서 지원하는 곳에서 사용했지만
토스는 계좌 잔액과 지문만 있으면 쉽게 송금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토스에서 내놓은 것이 있는데!
바로 이것인데요.
처음에는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했는데 캐시백을 10%를 준다니
저도 모르게 그만 충동적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토스 카드입니다.
토스 카드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카드에 대한 설명을 보고 난 후였습니다.
-ATM 출금 수수료 무제한 무료(2019년 12월 31일까지 지원)
(롯데/ 효성/ 한국 전자금융 포함)
-잔돈 저축(천 원 미만 잔돈 발생 시 자동 저축)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발급 가능
-연회비 없음
-결제 계좌 : 토스 머니
-국내 전용
-발급 수수료 없음
-출처 : 토스
일단 이 정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가끔 ATM기에서 돈을 뽑을 때 가끔 다른 곳에서 수수료가 많이 빠지다 보니
아깝다고 생각할 때가 많았지만 수수료 면제! 연회비 없고 발급 수수료도 없으니
맘 편하게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토스 머니에 잔액만 충전해놓으면 사용 가능하고
절약적인 면에서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직접 마트에 가서 4170원 정도 필요한 것을 사고 나니
나중에 알림 오면서 캐시백이 당첨되었다고 왔습니다.
그래서 진짜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서 확인해보니
캐시백을 받기 위해서는 공유를 해야 캐시백을 적립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10%를 3/1 확률로 돌려받는 게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당첨이 됐지만 두 번째는 꽝이네요...
그래도 실제로 사용해보니 꽤 좋은 기능을 갖춘 카드인 것 같고
조금이라도 수익을 볼 수 있는 게 추천드릴만한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 본 리뷰는 극히 개인적인 사용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