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4월 말 한참 바람도 쌀쌀하고 꽃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햇빛이 너무!!! 따뜻해서 방안이 오후 2~4시 정도면 정말 더워져요 ㅠㅠ.... 딱히 에어컨도 사용하지 않고 선풍기를 꺼내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 거 같아서 더위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예전에 sns에서 보던 한 물건이 떠올랐다!! 오늘의 포스팅 오늘 포스팅 해볼 것은 바로 요거!!! '그라펜 콜드부스터' 입니다. 일단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예전에 한 참 페이스북을 할 때 가끔 광고도 올라오면서 호기심이 생기는 다양한 제품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그라펜이라는 브랜드를 요즘 찾게 된다 랄까? 꽤 괜찮은 제품이 많았습니다. 작년쯤에는 '샴푸'를 구입하기도 하였고 이번에는 여름을 미리 준비할 겸 꼭 써보고 싶은 것을 이제야 구매를..
여름 준비를 위한 아이템! (그라펜 콜드부스터 사용 후기)
지금은 4월 말 한참 바람도 쌀쌀하고 꽃들도 보이기 시작하고 무엇보다 햇빛이 너무!!! 따뜻해서 방안이 오후 2~4시 정도면 정말 더워져요 ㅠㅠ.... 딱히 에어컨도 사용하지 않고 선풍기를 꺼내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 거 같아서 더위를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예전에 sns에서 보던 한 물건이 떠올랐다!! 오늘의 포스팅 오늘 포스팅 해볼 것은 바로 요거!!! '그라펜 콜드부스터' 입니다. 일단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계기가 예전에 한 참 페이스북을 할 때 가끔 광고도 올라오면서 호기심이 생기는 다양한 제품을 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그라펜이라는 브랜드를 요즘 찾게 된다 랄까? 꽤 괜찮은 제품이 많았습니다. 작년쯤에는 '샴푸'를 구입하기도 하였고 이번에는 여름을 미리 준비할 겸 꼭 써보고 싶은 것을 이제야 구매를..
202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