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맛눈! 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실생활에서 유용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USB, 웨장하드 등 파일저장을 해야하는데 외장기기가 없을때!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매우 쉽게 방법이 떠오르지 않나요?
첫번 째. 이메일로 저장을 한다!
Tip. 네이버메일보다 다음메일이 더 대용량 크기가 크다! 네이버2GB < 다음 2GB 이상
하지만 메일로 저장하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 한번에 저장할때 한계가 2GB 최대!
2. 파일 저장 같은 경우 한정 된 파일다운로드 기간
가장 큰 부분을 뽑자면 이 두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 더 붙이자면 메일을 보낼때도 메일입력....후아....
두번 째. 웹하드프로그램 사용
요즘 기업에서도 웹하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요 언제어디서든지 프로그램과 계정만 있으면 파일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기업이 아닌 일상적인 부분을 기준으로 포스팅을 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 두가지!
▲ 구글 드라이브
▲ 네이버 클라우드
오늘 제가 간단히 포스팅 할 웹프로그램은 구글 드라이브와 네이버 클라우드입니다.
다~ 예상하셨을 텐데요 그래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통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본적으로 파일저장을 해주고 공유까지 쉽게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두 프로그램의 저장용량은
구글드라이브 최대 15GB
네이버 클라우드 30GB
생각보다 적지않은 용량입니다. 그리고 용량이 부족하시다 싶으면 유료결제를 통해 늘릴 수 있다는 것!
모바일 앱과 연동도 되니 컴퓨터가 없어도 휴대폰으로도 백업해서 저장하고 PC와도 연결이 되니 너~무 편하죠?
이제 두 프로그램의 차이를 살짝 얘기해보자면
구글드라이브는 클라우드보다 용량이 적은 편이지만 1600만 화소 이하 사진과 1080p 이하 영상은 용량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
구글서비스에 이용되는 보안프로그램이 있으니 보안상으로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는 간편한 공유기능은 기본 각종 SNS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공유하기가 편하답니다.
매우 소박한 차이였습니다. 공유시스템에 잠깐 덧붙이자면
두 프로그램 모드 공유링크 활성시 그 링크를 통해 들어간 사람들은 모두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점이있습니다.
여기서 차이점을 보자면 드라이브로 ppt를 공유했을때 ppt가 뜨면서 수정할 수 있는 화면이 생겨난 걸 확인했습니다.
수정하고 다시또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클라우드는 똑같이 링크 생성이 가능하지만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화면이 생겨납니다. 기간은과 횟수가 있기때문에
기간과 횟수가 없어도 다시 링크를 만들면 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외부인이 링크를 타고 파일을 보려면
꼭!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들어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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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클라우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용량도 많고 좋지만 팀으로 활동하는 경우라면 구글드라이브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짧은 포스팅 이었는데요. 외장기기 없을 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두프로그램을 알려드렸습니다.
글로 다 설명되면 좋지만 직접 들어가셔서 뭐가 더 맘에 드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꿀!맛눈 이었고요 글이 괜찮으셨다면 공감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