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맛눈! 입니다.
요즘 헤드셋이 오래되서... 게임할때도 마이크로 소리 나가는 거 때문에
몇 일간 애좀 먹었지만 이렇게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오늘 첫 헤드셋을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 해볼 제품은요!!
녹스 NX-3 !!!
바로 녹스 nx-3 제품입니다. 크~~~ 기분이 좋아연!!
그래서! 이제 본격으로 들어가보기전 저의 생각을 확실히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주문한 제품은 녹스NX-3 라는 제품인데요 NX-1, 2 가 있었지만 2를 살려다가 3이 더 싸길래 이걸로 샀다는 것
2가 좀더 비싸고 외형이 맘에 들었습니다...ㅠㅠ
우선 가격부터 말씀드리자면 다나와 사이트 기준 최저가 쇼핑몰에서 구입했을떄 배송비 포함 35.000원 가격대 입니다.
저는 헤드셋을 가성비로 구매하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그 중에서 녹스라는 제품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이걸로 샀습니다!!
이제 사진을 보시면 제품의 스펙이 있습니다만!
저희는 헤드셋을 보는데 가장 중요한건 디자인, 성능 이 두가지 입니다. 참고로 7.1채널도 지원한다는 점 정말 가성비 굿!
그리고 전용 프로그램도 지원하다보니 설정을 저장해놓고 음성이나 듣기 품질을 조정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녹스 사이트에 가셔서 직접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포장을 열었을 때 나오는 내부 입니다. 깔끔합니다.
이렇게 꺼내보니 외형 귀부분도 만져보니 부드럽고 실제로 보니 온라인으로 봤을때보다 좀 더 만족감이 있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머리 부분 은색부분도 검은색 이었으면 더 보기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귀 부분과 머리 부분에 패딩처럼 푹신해 보이지 않나요?
귀 위에 보시면 동그란게 있는데 저게 머리에 접촉할때마다 신경이 쓰였는데요 하루 써보니 금방 익숙해져요
꼽는 부분이 저는 처음에 잭인줄 알았는데 usb타입이더라구요 제품 구매전 자세히 안본건 함정..
그래도 잭이 더 좋은게 아니라 이렇게 usb타입이라서 더 쓰기 간단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만 꼽으면 되니 더 편리했고 컴터용으로 쓸거다 보니 굳이 잭이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잭을 꼽으니 이렇게 불빛이 들어오는데 6가지 색이 계속 바뀐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 저희가 귀를 보고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왼쪽 헤드셋을 보면 발깐 버튼이 있는데 이게 진동모드? 같은 건데요
사용을 해보니 진동 많이 있는 게임이 아니면 진동을 잘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꺼놨습니다.
어차피 진동까지는 쓸 일이 거의 없겠지만요~~
그리고 불륨을 줄이는 부분도 왼쪽귀 비슷한 위치이니 손으로 한 번 만져 보시길 바래요!!
세 줄 요약
음향이나 마이크 품질은 둘다 양호 이상의 평가이고 확인한 결과 새거여서 그런지 음성 품질도 좋았다.
말그대로 가성비 갑의 제품이라서 그런지 믿음도 간다 이어폰잭이 아니라 USB타입 이지만 휴대폰에 꼽을 일이 없으니 상관 x
굳이 비싼 거 필요없으신 분께 강추!!
오늘의 제품 포스팅 게이밍 헤드셋에 대해 한 번 글을 적어 봤는데요
저도 게임이 무척 좋지만 집에 가족도 있으니 조용히 게임할 수 있게 음향기기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가격도 괜찮고 쓸만한 제품이 있으니
굳이 비싼제품...비싸니까 좋은 거죠 ㅎㅎ.. 암튼 좋은 제품은 많으니
오늘은 이만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까지 꿀!맛눈! 이었습니다~~